
군주론·로마사 평론개정판
마키아벨리 지음, 이동진 옮김마키아벨리의 명저 <군주론>과 <로마사 평론>에서 교훈이 될 만한 대목들을 뽑아서 간추린 다음 한 권의 책으로 엮는 것이다.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플라톤의 <국가론>과 토마스 무어의 <유토피아>와 함께 널리 알려져 있지만 쉽게 읽을 수 없는 책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군주론의 해설서 격인 이 책을 통해서 마키아벨리의 사상과 그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가 제시한 혁명적인 이론들을 실생활에 적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로마사 평론>은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마키아벨리의 논문으로 15세기말에는 분열된 이탈리아의 정치와 외교를 위한 것이었지만, 현재는 정치 외교학의 중요한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군주론의 해설서 격인 이 책을 통해서 마키아벨리의 사상과 그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가 제시한 혁명적인 이론들을 실생활에 적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로마사 평론>은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마키아벨리의 논문으로 15세기말에는 분열된 이탈리아의 정치와 외교를 위한 것이었지만, 현재는 정치 외교학의 중요한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