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초에 쓴 조선 민족 대표 33인
장영주
이 책은 90년대 초에 광복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썼는데 당시 친일파 청산 등 사회상이 녹녹치 못하여 묵혀 두었다가 이번 전자출판에 이루렀다.
머리말에서 밝혔듯 조선 민족 대표 33인은 독립선언서 서명 당시 끓어 오르는 정렬과 나라사랑의 애국심 만은 어떻한 명분으로도 폄하 되선 안될 것이며 그 이후 그들의 행적은 이 책에선 다루지 않았음을 밝혀 둔다.
이 책은 90년대 초 사용 언어 그대로 표기되었기에 현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음에 유념하여 당시의 사회상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