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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쓰기로 시작하는 영작문 1.0 커버
베껴쓰기로 시작하는 영작문 1.0
유지훈 지음
남의 글을 베낀다는 것이 긍정적인 발상은 아니다. 창의성이 떨어진다거나 왠지 도둑놈 심보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글발’이나 문장력이 강해진다면 그까짓 타박쯤은 들어도 마음이 상하진 않을 것이다. 사실, 베껴쓰기는 우리글을 쓰는 작가에게 널리 확산되고 있는 비법 중 하나다. 글과 관련된 (심지어는 번역도) 인터넷 동호회라면 누구나 필사를 추천한다. 그래서 이를 영어에도 적용키로 했다.

출판사

투나미스

출간일

전자책 : 2017-12-15

파일 형식

ePub(2.8 MB)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