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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신곡> '지옥편' (Die Göttliche Komödie, Das Fegefeuer) : 독일어+영어 원서 읽고/듣기! 커버
단테 <신곡> '지옥편' (Die Göttliche Komödie, Das Fegefeuer) : 독일어+영어 원서 읽고/듣기!
단테(Dante)
단테 <신곡> '지옥편' (Die Göttliche Komödie, Das Fegefeuer) : 독일어+영어 원서 읽고/듣기! 신곡은 지옥(이탈리아어: Inferno), 연옥(이탈리아어: Purgatorio), 천국(이탈리아어: Paradiso) 이렇게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편은 서른세 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곡의 맨 앞부분에 이 시를 소개하는 절이 하나 있다. 신곡은 이렇게 모두 100개의 절로 이루어져 있다. ===<독일어 원서 ebook 특징>=== 1) 한국어: 단테 <신곡> '지옥편' 2) 독일어: Die Göttliche Komödie, Das Fegefeuer 영어 : The Divine Comedy, Hell 3) 원문 : 독일어+영어 원서 텍스트 제공 4) 원어민 음성 : <독일어+영어> 원어민 발음 음성 낭독 5) 추가 영어원서 수록: <안데르센 동화 18편> 모음집 (오디오북 포함) =============================== "지옥"은 지표에서부터 불타올라 지구의 중심에까지 이르는 지하의 심연이다. 늪이나 호수에서는 악취와 증기가 피어오르며,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 열풍, 쏟아지는 비와 우박으로 하늘은 잠시도 조용하지 않았다. 미식가들도 더러운 것들을 마구 먹어야만 하며, 낭비가들과 탐욕가들도 결코 재산을 손에 넣지 못한다. 증오심에 불타는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싸우고,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쉴새없이 피가 흐르는 강 속으로 빠지고, 뜨거운 사막 위를 걸어야 하는 동성연애자들의 머리에 불이 쏟아진다고 묘사한 지옥에서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는 잠시 걸음을 멈추게 된다. 또한 그의 인생을 괴로움 속에 빠뜨렸던 위선적인 피렌체 시민, 그의 재산을 약탈한 사기꾼들과 탐욕스러운 횡령꾼들이 펄펄 끓는 기름 가마 속을 떠다니는 광경을 보게 된다. 나락의 밑바닥인 대지의 중심에 악마 중의 악마인 루시퍼(Lucifer)가 거대한 얼음 속에 갇혀 날개를 퍼득이고 있었다. 그 험상궂은 얼굴은 세 조각으로 갈라져 있었고, 일그러진 뺨 위로 피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세 갈래로 갈라진 턱에는 각기 악의 전형들이 물려져 있으며, 그들은 곧 숨이 끊어질 듯이 헐떡이고 있었다. 루시퍼는 브루투스, 카시우스, 유다라는 배신자의 전형인 세 사람을 줄곧 물어뜯고 있었다.[3] 이야기 속에서 교황 첼레스티노 5세, 교황 보니파시오 8세, 교황 니콜라오 3세, 교황 요한 22세, 교황 클레멘스 5세 등의 당대의 부패하고 무능한 교황들을 비판하고 있으며 귀도 다 몬테펠트로, 보카 델리 아바티, 베네디코 카치 아메네코, 에르콜라노 마코니, 쟈코모 다 산토 안드레아 등 당대의 정적들을 지옥에 등장시켜 복수하고 있으며 오타비아노 델리 우발디니, 브란카 도리아, 본투로 다티 등 이전 시대의 인물들도 비판하고 있다. 지옥의 구조는 다음과 같으며 역피라미드의 원추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제1층 림보(변옥)(Limbo) - 고대인이나 아기 등 세례는 받지 않은 선한 자가 가는 곳으로 어떠한 형벌도 받지 않으나 대신 신을 볼 수 없다. 제2층 '색욕 지옥' - 색욕에 빠져 간통을 저지른 자들이 가는 곳으로 시도 때도 없이 폭풍에 흽쓸려야 한다. 이 중에서는 프란체스카와 파올로도 포함되어 있다. 제3층 '폭식 지옥' - 폭음폭식에 빠진 자가 가는 곳. 죄인들이 더러운 비를 맞고 흙탕물에 누워 신음하고 있으며 케르베로스가 시도때도 없이 죄인들을 물어뜯는다. 제4층 '탐욕 지옥' -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자가 가는 곳. 자신들이 모았던 커다란 돈주머니를 굴리는 형벌을 영원히 받는다. 제5층 '분노 지옥' - 분노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죄를 저지른 자들이 가는 곳. 스틱스 강이 주변을 두르고 있으며 중심부에는 디스의 성벽이 있다.

출판사

컨트롤V

출간일

전자책 : 2017-11-20

파일 형식

ePub(1.3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