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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채식과 음식 치유법
조현 지음
필자가 성경 속의 채식(菜食)건강과 음식(飮食)치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일차적으로는 외부적 충동에 의해서가 아니라 필자의 건강에 큰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부터이다. 필자는 정말 고기를 좋아했다. 20대 중반부터 10년 이상을 고기만을 쫓아다녔고, 심지어 식사를 할 때도 반찬과 밥은 먹지 않고, 오직 고기만(삽겹살)을 먹었던 적이 자주 있을 정도였다. 이렇게 심각한 육식 중독(肉食中毒)으로 인해 필자의 몸은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하였다. 망가진 몸을 치유하기 위해 성경 속의 음식과 치유 방법을 연구하던 중 올바른 치유방법을 깨닫게 되었고,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필자는 목회자의 입장에서 “성경은 과연 채식과 음식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과연 성경은 음식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구약 창세기부터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철저히 훑어 나가기 시작하였고, 그러던 어느 날 필자는 역시 인간의 식단은 채식에 거의 가까우며, 성경적인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결론에 도달하기에 이르렀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제일 먼저 인간에게 허락하신 식물(食物)은 완전한 채식이었다. (창 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물론 노아의 홍수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조건부 육식을 허락하셨지만, 그래도 성경이 말하는 식단은 채식에 가까운 것이다. 필자는 ‘육식망국론’(肉食亡國論)을 주장하는 학자들의 주장에 극단적으로 동조하지는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필자는 완전 채식주의자는 결코 아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완전한 식단은 채식에 가깝다”라는 말씀을 독자들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다. 만일 여러분들의 식단을 채식과 성경이 말하는 음식 위주로 잘 꾸려나간다면, 틀림없이 여러분들의 질병치유는 물론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서양 의학의 시조인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식사로서 고칠 수 없는 질병은 결코 약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이다” 필자는 <성경이 말하는 채식과 음식 치유법>을 통해 암과 성인병 등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성경과 함께 모색해 보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여러 독자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책이 되기를 바란다.

출간일

전자책 : 2018-06-04

파일 형식

ePub(8.2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