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처럼 읽는 이야기 문학상식현대문학편
최유희 외 지음, 이승하 감수개화기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문학의 흐름을 장르별로 나누고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듯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한 청소년 문학 교양서이다. 소설, 시, 대중문학, 수필, 희곡, 비평문학까지 문학 전반을 학습하고 문학상식을 두루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본 내용에 따른 용어설명이나 책의 줄거리 등을 연계되도록 편집하여 한 눈으로 보면서 이해되도록 구성했다. 풍부한 자료와 인물, 책의 사진을 실었다.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7명의 저자들은 100년 역사의 우리 현대문학의 흐름을 맛깔나고 흥미롭게 서술한다.
본 내용에 따른 용어설명이나 책의 줄거리 등을 연계되도록 편집하여 한 눈으로 보면서 이해되도록 구성했다. 풍부한 자료와 인물, 책의 사진을 실었다.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7명의 저자들은 100년 역사의 우리 현대문학의 흐름을 맛깔나고 흥미롭게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