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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지명어소 놀
최규성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는 ‘금물노, 잉벌노, 골의노’ 같은 지명이 실려 있다. ‘금물노’는 충북 진천군, ‘잉벌노’는 서울 금천구, ‘골의노’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고명이다. 이들 지명은 모두 끝이 [노] 로 되어 있다. 이 [노]는 도대체 무슨 말일까? 일본에도 그런 지명이 있다. ‘나가노, 키타노, 우에노’ 등등. 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에도 그런 지명이 있다. ‘토리노, 밀라노, 볼차노’ 등등. 이들 이름에도 똑같이 [노]가 들어 있다. 이들 지명에 쓰인 [노]는 모두 같은 말일까?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 뿐일까?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17-04-10

파일 형식

ePub(4.8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