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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 커버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박찬종의 유쾌한 클로징 멘트
박찬종 지음
오랫동안 정치 무대에서 활동해온 박찬종의 고백서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BBK 사건, 미네르바 유죄판결, 반값 등록금, 한진중공업 사태와 희망버스, 구태의연한 여당 쇄신, 난장판 국회, 한미 FTA, 저축은행 사태, 국회의원 비서관의 디도스 공격 등 우리 시대를 뜨겁게 달군 이슈들, 그리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날카로운 비판을 만나볼 수 있다.

박찬종은 이 책에서 정의를 외치기만 할 뿐 실천하지 않는 정치인들, 견고한 구태 시스템에 갇힌 한국정치의 현실을 비판하고, 제3세력으로서의 국민의 힘을 강조한다. 또한 국민의 각성과 실천만이 정권교체를 이루고 진정한 정의사회를 실현할 힘이라는 믿음을 피력하며 그만의 날카로운 프레임으로 사회 구석구석을 분석하고 재조명하고 있다.

출판사

모아북스

출간일

종이책 : 2012-03-05전자책 : 2012-03-06

파일 형식

ePub(1.3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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