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가이드북
한윤희 지음<책소개>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목걸이를 두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의 지중해를 따라 니스, 앙티브, 에즈, 모나코, 생 폴, 방스, 칸, 그라스, 망통까지 나 홀로 여행자가 쉼 없이 거닐며 담은 눈과 마음과 사진의 기억들을 남프랑스 여행의 첫 번째 기록인 <코트다쥐르 푸른빛에 물들다>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직접 터득하고 수집한 각종 최신 여행 정보를 담아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가이드북>으로 따로 묶어 출간하였다.
니스, 앙티브, 에즈, 모나코, 생 폴, 방스, 칸, 그라스, 망통 등 도시별 찾아가는 방법, 공항, 버스 터미널, 기차역, 대중교통, 여행 안내소, 실시간 날씨 사이트 등의 필수 정보와 주요 볼거리, 추천 코스 등의 여행 정보를 풍성히 담고 있다. 도시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직접 그린 약도를 도시별로 수록하였으며, 이를 통해 저자가 추천하는 당일 여행 코스를 완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니스에 숙소를 두고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여 근교 도시를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기술하였지만, 코트다쥐르 도시마다 숙소를 잡아 여행할 경우에도 무관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전자책의 장점을 살려 [☞바로 가기]를 손가락으로 클릭하면 각종 여행지의 해당 사이트와 각종 교통수단의 시간표 및 노선도 등으로 실시간 연동해 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모든 여행지는 [☞바로 가기]를 클릭하면 구글 지도와 바로 연동이 되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이동 경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여행 중이나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편리하도록 하였다. 단, 보유한 전자책 뷰어따라 가능 여부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 실시간 연동이 불가능한 뷰어로 보는 분들을 위하여 [☞바로 가기] 밑에 사이트 주소를 따로 명시하였다.
이제 무거운 종이책 대신 탬플릿PC나 스마트폰에 전자책을 담아 축복받은 풍요로운 땅,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지방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저자>
한윤희
성균관대학교 석사. '도서출판 더플래닛' 운영.
어릴 적부터 심한 멀미와 고소공포증으로 여행과 늘 거리가 멀었다. 학창시절 그 흔한 배낭여행 한 번 못해보고 평범한 삶을 살던 서른 즈음, 누군가에 이끌려 억지로 떠났던 첫 해외여행으로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는 여행 병에 걸리게 된다. 소심하고 낯가리고 심각한 길치에 영어 울렁증까지 여행의 최악조건을 두루 갖췄지만, 여행길에 접어들면서 이런 악조건들을 극복하며 진정한 보헤미안으로 거듭났다. 지금까지 세계 80여 개의 크고 작은 낯선 도시들을 거닐며 눈과 마음과 사진에 담긴 여행의 기억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서:
낯선 도시에 취하다 (스위스, 이탈리아 여행기)
파리를 기억해 (프랑스 파리, 파리 근교 여행기)
코트다쥐르 푸른빛에 물들다 (남프랑스 여행기 1)
프로방스에서 길을 걷다 1, 2 (남프랑스 여행기 2)
남프랑스 프로방스 가이드북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가이드북
Travel Guide (Southern France Cote d'Azur)
블로그: justpretty74.blog.me
트위터: twitter.com/justpretty74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목걸이를 두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의 지중해를 따라 니스, 앙티브, 에즈, 모나코, 생 폴, 방스, 칸, 그라스, 망통까지 나 홀로 여행자가 쉼 없이 거닐며 담은 눈과 마음과 사진의 기억들을 남프랑스 여행의 첫 번째 기록인 <코트다쥐르 푸른빛에 물들다>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직접 터득하고 수집한 각종 최신 여행 정보를 담아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가이드북>으로 따로 묶어 출간하였다.
니스, 앙티브, 에즈, 모나코, 생 폴, 방스, 칸, 그라스, 망통 등 도시별 찾아가는 방법, 공항, 버스 터미널, 기차역, 대중교통, 여행 안내소, 실시간 날씨 사이트 등의 필수 정보와 주요 볼거리, 추천 코스 등의 여행 정보를 풍성히 담고 있다. 도시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직접 그린 약도를 도시별로 수록하였으며, 이를 통해 저자가 추천하는 당일 여행 코스를 완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니스에 숙소를 두고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여 근교 도시를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기술하였지만, 코트다쥐르 도시마다 숙소를 잡아 여행할 경우에도 무관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전자책의 장점을 살려 [☞바로 가기]를 손가락으로 클릭하면 각종 여행지의 해당 사이트와 각종 교통수단의 시간표 및 노선도 등으로 실시간 연동해 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모든 여행지는 [☞바로 가기]를 클릭하면 구글 지도와 바로 연동이 되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이동 경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여행 중이나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편리하도록 하였다. 단, 보유한 전자책 뷰어따라 가능 여부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 실시간 연동이 불가능한 뷰어로 보는 분들을 위하여 [☞바로 가기] 밑에 사이트 주소를 따로 명시하였다.
이제 무거운 종이책 대신 탬플릿PC나 스마트폰에 전자책을 담아 축복받은 풍요로운 땅,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지방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저자>
한윤희
성균관대학교 석사. '도서출판 더플래닛' 운영.
어릴 적부터 심한 멀미와 고소공포증으로 여행과 늘 거리가 멀었다. 학창시절 그 흔한 배낭여행 한 번 못해보고 평범한 삶을 살던 서른 즈음, 누군가에 이끌려 억지로 떠났던 첫 해외여행으로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는 여행 병에 걸리게 된다. 소심하고 낯가리고 심각한 길치에 영어 울렁증까지 여행의 최악조건을 두루 갖췄지만, 여행길에 접어들면서 이런 악조건들을 극복하며 진정한 보헤미안으로 거듭났다. 지금까지 세계 80여 개의 크고 작은 낯선 도시들을 거닐며 눈과 마음과 사진에 담긴 여행의 기억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서:
낯선 도시에 취하다 (스위스, 이탈리아 여행기)
파리를 기억해 (프랑스 파리, 파리 근교 여행기)
코트다쥐르 푸른빛에 물들다 (남프랑스 여행기 1)
프로방스에서 길을 걷다 1, 2 (남프랑스 여행기 2)
남프랑스 프로방스 가이드북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가이드북
Travel Guide (Southern France Cote d'Az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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