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인일기(한글+중문판)
루쉰현대중국으로 가는 문을 열었던 작가, 루쉰.
'광인'의 입을 통해 인민을 계몽하다.
이 책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사랑받는 루쉰의 작품 중 하나인 <광인일기>를 한글과 중문판으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1918년 5월에 《신청년》 제4권 제5호에 발표된 단편소설 <광인일기(狂人日記)>는 사회가, 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올바른 생각도 광기로 매몰된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기존 중국 문학이 지녔던 ‘3인칭 서술자 형식’이 아니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은 화자이자 일기를 쓴 주인공인 ‘광인’의 입을 빌리며 근대까지 이어져 온 중국의 봉건예교를 비판한다. 문학으로 인민을 깨우겠다는 그의 다짐이 고스란히 드러난 작품을 통해 본인만의 계몽을 만들어 가보자.
'광인'의 입을 통해 인민을 계몽하다.
이 책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사랑받는 루쉰의 작품 중 하나인 <광인일기>를 한글과 중문판으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1918년 5월에 《신청년》 제4권 제5호에 발표된 단편소설 <광인일기(狂人日記)>는 사회가, 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올바른 생각도 광기로 매몰된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기존 중국 문학이 지녔던 ‘3인칭 서술자 형식’이 아니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은 화자이자 일기를 쓴 주인공인 ‘광인’의 입을 빌리며 근대까지 이어져 온 중국의 봉건예교를 비판한다. 문학으로 인민을 깨우겠다는 그의 다짐이 고스란히 드러난 작품을 통해 본인만의 계몽을 만들어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