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경
달마급다12대원에 의하여 이 경은 현세 이익적인 경으로서 통일신라시대에 널리 유통되었고, 약사여래는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미륵불과 함께 우리나라 4대 신봉불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
부처님의 힘을 빌어 질병을 퇴치하고자 하는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요구를 수용하고 있는 「약사경」이 번역 유포되면서 약사신앙은 급속히 성행하게 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고려대에 크게 유행하였다. 현재 절집에 있는 약사전은 민간신앙으로 깊게 뿌리내린 약사신앙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약사여래는 늘 좌우에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을 우두머리로 하는 무수한 보살들을 거느리고 있으면서 질병에 신음하는 중생들을 구제하고 약사세계로의 왕생을 인도한다.
부처님의 힘을 빌어 질병을 퇴치하고자 하는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요구를 수용하고 있는 「약사경」이 번역 유포되면서 약사신앙은 급속히 성행하게 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고려대에 크게 유행하였다. 현재 절집에 있는 약사전은 민간신앙으로 깊게 뿌리내린 약사신앙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약사여래는 늘 좌우에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을 우두머리로 하는 무수한 보살들을 거느리고 있으면서 질병에 신음하는 중생들을 구제하고 약사세계로의 왕생을 인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