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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구약에서 말하는 구원이야기
윤득남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도달하려면 그 분이 알려주신 다른 말로 하면 그 분이 계시하신 방법대로만 그 분에게 갈 수 있다. 성경는 총 6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구약은 39권인데 사실 크게는 총 3권으로 말할 수 있다. 바로 TaNaK이다.

토라(Torah): 창세기 - 신명기
네비임(Nebiim): 여호수아 - 말라기
케투빔(Ketubim): 시편 - 역대기

사실 구약의 정경(Canon)은 B.C 500년 정도에 이미 완성된 상태였다. 정경으로 즉 성경으로 모든 사본들이 정리가 된 상태였다. 이미 구약정경으로서 경전으로서 완성이 된 상태였다. 그런데 TaNaK(히브리어 구약성경)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의 책의 순서가 틀리다. 그 원인은 칠십인역(LXX)
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가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구약의 처음 책이 창세기이고 반면에 마지막 책은 말라기가 아니라 역대기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책의 구성에 있어서도 메시지가 있고 이 사실을 알아야만 우리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문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가 있다. 예수님께서 종종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누가복음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아무튼, 역대기는 구약정경의 순서에서 제일 끝에 있고 열왕기서와 비교했을 때 바벨론 유수 이후에 기록된 책이기에 강조하는 바가 틀리다. 특별히 역대기는 어떤 측면에서는 구약성경신학에 대한 최종적인 정리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세일해머 박사가 쓴 역대기서를 통해서 정리해보면 역대기가 강조하는 것은 아래 3가지로 정리될 수가 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자신의 뜻을 자신이 택한 사람을 통해서 자신의 방법대로 이루신다는 것이다. 그것을 가장 잘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이에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라고 말씀하시고 운명하신 것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그 분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섬기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상숭배가 되고 만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방법을 인정하고 순종해야만 우상숭배가 아닌 하나님을 바로 섬길 수가 있게 된다.

출판사

도디드

출간일

전자책 : 2019-12-16

파일 형식

PDF(1.2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