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수레바퀴 아래서 (사르비아총서 634) 커버
수레바퀴 아래서 (사르비아총서 634)
헤르만 헤세 지음, 박환덕 옮김
9
'범우 사르비아 총서' 634권. '시인이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라고 부르짖으며 다니던 신학교를 뛰쳐나온 천부적 시인 헤르만 헤세는 정신적 방황과 혼미를 거듭하면서도 주옥같이 아름다운 시와 글을 썼다. 이 작품은 자신의 유년 시절을 수채화처럼 펼친 자전적 소설이다.

평범한 소년 한스는 아버지 요제프 기벤라트의 허영심과 교사의 이해심 없는 채찍 때문에 유연한 감정을 짓밟히고 학교에서 쫓겨난다. 그는 고뇌와 혐오와 치욕 때문에 고향의 흐린 강물에 투신 자살할 수밖에 없었다. 헤르만 헤세는 이 작품에서 고백 내용을 객관적 태도로 대상화하고 있으며, 서정 시인적 주관에서 벗어나 서사 시인적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범우사

출간일

종이책 : 2004-07-10전자책 : 2004-07-10

파일 형식

ePub(2.0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