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옛시조 - 사르비아총서 410
이상보 지음갑오개혁 이전까지 지어진 고시조를 소개하고, 그 뜻을 음미한다. 시조는 고려 중엽에 시작되어 말엽에 그 형식이 완성되어 조선시대에 집중적으로 창작되고 향유되었던 문학. 우리 민족이 만든 독특한 형식의 정형시이며 민족의 얼과 정서를 담아 줄기차게 오늘에 이른 유일의 민족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전해오는 시조 가운데 평시조, 엇시조, 사설시조, 연시조 등을 아홉 장으로 나누어 170여 편을 실었다. 여기에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시들도 아울러 소개해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학업에 보탬이 되게구성했고, 일반 독자들도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시들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읽어본다면 새로운 재미를 늒낄 수 있다.
현재 전해오는 시조 가운데 평시조, 엇시조, 사설시조, 연시조 등을 아홉 장으로 나누어 170여 편을 실었다. 여기에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시들도 아울러 소개해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학업에 보탬이 되게구성했고, 일반 독자들도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시들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읽어본다면 새로운 재미를 늒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