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와 일본
일본역사교육자협의회 엮음, 송완범. 신현승. 윤한용 옮김한중일 3국의 관계망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기술한 교양서이다. 교과서와 같은 일반 통사적 접근이 아닌, 시대별로 동아시아 국가들이 맞물리는 주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 속에서 일본이 어떤 태도를 지녀왔고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가를 특히 주목한다.
이 책은 '균형'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우선 한중일 3국의 관계와 시대별 주목할 만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다루고 있으며, 근현대에 치우친 기존 역사서들과 달리 동아시아가 형성되는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전반을 싣고 있다.
이 책은 '균형'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우선 한중일 3국의 관계와 시대별 주목할 만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다루고 있으며, 근현대에 치우친 기존 역사서들과 달리 동아시아가 형성되는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전반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