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와 조선왕조실록오늘을 리딩하는 옛 사람들의 지혜
김준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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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왕과 선비들이 그들의 현실 정치와 철학에 논어를 비롯한 고전을 인용하고 응용하는 모습을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책으로서, 조선 시대 선비들이 쓴 사직상소를 통해 그들의 직언직설과 품격을 드러낸 <다시는 신을 부르지 마옵소서>(2017년 눌민 펴냄)과 연결되어 있다.
동양의 고전인 논어, 맹자, 대학, 중용과 조선왕조실록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 엮고 탐색하는 책이다. 우리는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는 이 책을 통해 조선왕조실록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법, 조선 시대 사람들이 그들의 현실에 고전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응용했던 법, 지금 우리 시대에서 고전과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배우는 가르침 등을 익힐 수 있다.
동양의 고전인 논어, 맹자, 대학, 중용과 조선왕조실록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 엮고 탐색하는 책이다. 우리는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는 이 책을 통해 조선왕조실록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법, 조선 시대 사람들이 그들의 현실에 고전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응용했던 법, 지금 우리 시대에서 고전과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배우는 가르침 등을 익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