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시미르 & 라다크 트레킹 - 상
리릭 지음인도는 넓다. 그리고 복잡하다. 그러나 그 북역 히말라야는 좁고 길며 순고하다. 인도 땅 어디부터 가겠냐 물으면 저자는 단연 이 북인도부터 가라 말한다. 그 히말라야를 품은 북방에 지고의 풍성하면서도 황량한 아름다움의 땅이 있다. 녹색의 분지 카시미르, 그리고 황갈색의 고고한 라다크로의 여행을 초대한다.
그 첫 발, 먼저 카시미르밸리로 떠나보자!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한 곳 북인도 카시미르밸리로의 여정이다. 아울러 숱한 이방의 문화와 풍토가 다투고 어우러졌던 역사적 사실만큼이나 이 시대를 거스르는 그와 같은 기행의 묘미 또한 함께 얻는 덤이다.
그 첫 발, 먼저 카시미르밸리로 떠나보자!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한 곳 북인도 카시미르밸리로의 여정이다. 아울러 숱한 이방의 문화와 풍토가 다투고 어우러졌던 역사적 사실만큼이나 이 시대를 거스르는 그와 같은 기행의 묘미 또한 함께 얻는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