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
남벽수편집부이 책은 과거에 살았던 유명인사들의 말이나 그들이 지은 책속에 있는 말들을 옮겨 적은 책이다. 유명인사들의 단편적인 글이지만 그들의 사상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이들의 글을 읽고 배우는 것은 바로 오늘을 잘 살기 위함이다. 우리에게는 오늘이라는 시간 밖에는 없다. 이 오늘을 잘 살기 위해서는 과거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과거를 알고 그것의 지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누구보다도 밝은 미래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