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걸음마
한태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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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아장아장 걸으며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은 아기 그림책이다. 풀내음 가득한 풀밭, 알록달록한 꽃길,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오솔길, 파도가 철썩거리는 모래밭 등 아장아장 아기가 걷는 곳들이 펼쳐진다. 아기와 실제로 산책하기 전후에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게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아이의 걸음마다 예쁘고 행복한 풍경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보고,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산책하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한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게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아이의 걸음마다 예쁘고 행복한 풍경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보고,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산책하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