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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갇힌 음악 틀을 깨는 음악 커버
틀에 갇힌 음악 틀을 깨는 음악
도도
수많은 곳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고 레슨도 다양하지만 그중 많은 부분이 왜곡돼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음악 학원이 음악(音樂)이 아닌 음학(音學)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음악의 원래의 뜻을 잘 보면 소리(音)를 즐기는(樂) 것인데 실상은 학문으로 만들어 여러 가지 어려운 계산법이나 명칭을 붙여놓고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실정이죠.
한 예로 가령 내가 피아노를 치면서 김광석의 노래를 한 곡 하고 싶은데 피아노에 대하여 전혀 모르니 일단 피아노 학원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거의 대부분의 피아노학원에서는 바이엘부터 가르칩니다. 바이엘을 가까스로 마쳐도 그다음 코스는 체르니... 뭐 이런 식이죠.
2~3개월 지나도 김광석의 근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하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길이구나”하면서 대부분 포기하게 됩니다.
이건 정말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된 것 아닌가요?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하고 싶다면 그런 학원을 찾아서는 안 되고 피아노 반주 학원을 찾아가야하는데 그런 학원이 많지도 않고 또 그런 학원을 찾아가야 하는지조차도 본인 자신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피아노라도 피아노 반주와 클래식 연주는 아예 분야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주로 노래를 하기 위한 반주나 그 기반이 되는 기본 음악 지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그동안 잘못 이해하거나 세뇌되었던 음악 지식과 사고방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1-04-12

파일 형식

PDF(2.8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