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으로 영상 만들기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박철우 지음저자는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일은 요리와 같다고 말한다. 재료를 준비하고 먹을 사람을 상상해 준비하는 것처럼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일도 기획과 계획이 필요하다고 한다. 감각과 감성만으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도 영상에 대한 기본 지식은 알고 있어야 영상 편집을 즐길 수 있기에 해상도, FPS(초당 프레임 수), 화면 비율, 저작권, 초상권 등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미 만들어진 템플릿에 자신의 사진과 자막을 넣어 완성할 수 있는 '멸치', 사진과 영상을 마음대로 배치하면서 자막과 음악을 선택해서 편집할 수 있는 'Quik', 쉽게 배울 수 있으면서 전문가처럼 다양한 기능과 효과까지 줄 수 있는 '키네마스터'까지. 이 세 가지 앱을 활용해 저자가 만든 8개의 예제를 따라 해보면 어느새 영상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미 만들어진 템플릿에 자신의 사진과 자막을 넣어 완성할 수 있는 '멸치', 사진과 영상을 마음대로 배치하면서 자막과 음악을 선택해서 편집할 수 있는 'Quik', 쉽게 배울 수 있으면서 전문가처럼 다양한 기능과 효과까지 줄 수 있는 '키네마스터'까지. 이 세 가지 앱을 활용해 저자가 만든 8개의 예제를 따라 해보면 어느새 영상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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