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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셔닝 스타트업 기술 사양과 준비 커버
커미셔닝 스타트업 기술 사양과 준비
정원근
‘커미셔닝과 스타트업 기술 사양과 준비’(부제: 최적의 CSU 결과를 위한 기술 사양의 결정과 준비)은 ‘플랜트 커미셔닝(Plant Commissioning)’ 시리즈의 네번째 책으로, 프로젝트 마무리 활동과 커미셔닝과 스타트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활동을 소개한다.
프로세스 플랜트의 EPC 공사는 설계에서부터 구매조달, 건설을 일괄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과거에는 기계적 준공(MC, Mechanical Completion)까지의 역무가 주를 이루었으나, 점차 MC 이후의 커미셔닝까지 완료하여 스타트업을 개시할 수 있는 상태에서 Turn-over 하는 방식(EPCC, RFSU)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근래에 들어서는 EPCC O&M(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Commissioning, Operation & Maintenance)을 모두 포함하는 형태로까지 발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어느 경우든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커미셔닝이 성공적으로 수행된 후에 발주처로 핸드오버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여기서의 커미셔닝은 프로젝트 완료 활동(Project Completion Activities)을 포함한다.
커미셔닝은 사실상 프로젝트의 마지막 평가를 받는 단계로 설계 및 구매, 시공 단계에서 숨어져 있던 모든 결함 및 문제점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다. 각 기기의 Performance뿐만 아니라 Reliability의 검증까지 요구되어 정상 운전(Normal Operation)이 가능한 상태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종결하지 못한다.
커미셔닝을 강화하는 발주의 영향으로 프로젝트 완료 활동(Project Completion Activities)과 스타트업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으며 단순히 설계에서부터 구매, 건설 단계를 독립적인 Phase 로 보지 않고 모두 연계된 프로세스로 정의하고 최종 CSU(Commissioning and Start-Up) 단계를 염두에 두고 프로젝트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완료 활동의 주체는 계약에 따라 계약자의 역무가 될 수도 있고 사업주의 책임이 될 수도 있다. 본 책에서는 커미셔닝의 주체가 계약자의 소속인지 또는 사업주의 소속인지를 전제하지 않고, 커미셔닝 팀이 수행해야 하는 활동에 집중하여 설명한다.

출판사

성공연못

출간일

전자책 : 2021-08-18

파일 형식

PDF(3.6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