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모해도 괜찮아, 쿠바니까
김광일 지음어릴 적 막연하게 동경했던 체 게바라의 흔적을 쫓으며, 먼 나라 쿠바에서 고독을 누려 보고자 무작정 쿠바로 떠난 저자의 무모한 여행기를 담았다. 쿠바의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보는 여행기라기보다는 쿠바라는 나라에서 만나게 된 매력적인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고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곳에서 진정한 쉼과 회복을 경험했던 저자의 이야기를, 함께 여행을 떠난 것 같은 생생한 문체와 영상(QR코드)으로 만날 수 있다. 그를 통해 사람 냄새가 가득한 매력적인 쿠바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고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곳에서 진정한 쉼과 회복을 경험했던 저자의 이야기를, 함께 여행을 떠난 것 같은 생생한 문체와 영상(QR코드)으로 만날 수 있다. 그를 통해 사람 냄새가 가득한 매력적인 쿠바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