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문화 여행 : 프랑스
배리 토말린 지음, 김경애 옮김‘프랑스인다움’을 엿볼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 프랑스인은 자국의 역사와 언어를 바탕으로 한 남다른 국민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프랑스인다움을 강조한다. 그 배경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날의 프랑스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던 배경인 역사를 비롯해 자연환경, 가치관, 사고방식, 비즈니스와 의사소통 방법, 프랑스인 친구를 사귀는 팁까지 프랑스를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프랑스를 보다 깊이 알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