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 문학의 숲을 향하여
진상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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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세문학
# 동서양관점
# 종합적분석
# 낭만주의
# 동양지향성
헤세 문학을 일반 독자들에게도 좀 더 종합적으로 이해시키고자하는 목적으로 출간한 책이다. 헤세문학은 서구적인 관점과 동양적인 관점에서 각각 연구되어 왔다. 저자는 그러다 보니 헤세 문학의 전체적인 숲을 보여주지 못하고 나무만 보여주는 결과가 초래되었다고 본다. 이러한 두 가지의 동서양의 관점을 포괄적으로 수용하여 헤세 문학을 종합적으로 심층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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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국문화사
출간일
종이책 : 2016-02-25
전자책 : 2021-05-25
파일 형식
PDF(17.43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세계문학론 > 독일문학론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목차
저자 소개
문학의 이해 신규
후스의 언어와 실천(胡适文选·倡导与尝试)
토니 모리슨의 사색
블루스와 재즈 그리고 아리랑
흑인의 모성
쉬즈모의 글:영혼 속 연민의 눈물 한 방울(志摩的文：灵魂里一滴悲悯的清泪)
생각을 실험한다, 후스의 철학적 글쓰기(胡适文选·假设与求证)
동서양 궁궐의 뒷이야기, 역사 속 부끄러운 진실들(历史就是这么不堪： 中外宫廷奇闻录)
말과 시대, 후스의 목소리(胡适文选·演讲与时论)
쉬즈모의 시: 나는 어느 쪽에서 바람이 부는지 모른다(志摩的诗：我不知道风是在那一个方向吹)
문학과 철학 사이, 후스를 읽다(胡适文选·文学与哲学)
사랑밖에 몰랐던 시인 쉬즈모(志摩的书信日记：我没有别的天才，就只有爱)
칼의 기개, 거문고의 심성(剑胆琴心)
황금빛의 몰락, 상류층의 사랑과 비극(중)(金粉世家 中)
황금빛의 몰락, 상류층의 사랑과 비극(상)(金粉世家 上)
사랑의 운명(啼笑因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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