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랑 시랑
김원석 지음, 김영서 그림노래 '예솔아'의 노랫말을 쓰신 김원석 아동문학가가 실제로 손녀의 성장 과정을 보며 교감하면서 쓴, 할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시집이다. 손녀 제나의 성장에 따른 관심과 호기심, 생각의 변화를 시로 표현하여 육아 중인 독자들도 쉽게 공감할 것이다.
시 한 편이 끝날 때마다 ‘아가랑 공감 팁 / 시 읽고 아가랑 함께 이야기 해요!’를 두어 보다 쉽게 아가와 소통, 교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아가는 가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하였다. 그리하여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아가의 눈높이에 맞춘 사랑스런 그림은 평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한다. 경험과 환경은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팁을 활용하여 얼마든지 이야기를 확장해 이끌어갈 수 있다.
시 한 편이 끝날 때마다 ‘아가랑 공감 팁 / 시 읽고 아가랑 함께 이야기 해요!’를 두어 보다 쉽게 아가와 소통, 교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아가는 가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하였다. 그리하여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아가의 눈높이에 맞춘 사랑스런 그림은 평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한다. 경험과 환경은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팁을 활용하여 얼마든지 이야기를 확장해 이끌어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