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 수업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내 마음 회복하는 법
송귀예 지음10년간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동해온 저자는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삶을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의 파편들을 만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강아지가 꼬리로 주인과 세상을 향한 감정을 표현하듯이 우리도 내 안에 감춰져 있는 감정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나간다면 과거의 상처로 형성된, 해소되지 못한 감정의 찌꺼기를 제거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스스로의 감정 표현에 부끄러워하는 우리에게 쉽고 친절하게 감정 찾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강아지가 꼬리로 주인과 세상을 향한 감정을 표현하듯이 우리도 내 안에 감춰져 있는 감정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나간다면 과거의 상처로 형성된, 해소되지 못한 감정의 찌꺼기를 제거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스스로의 감정 표현에 부끄러워하는 우리에게 쉽고 친절하게 감정 찾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