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름과 어울림공존을 위한 사회적 다양성
고려대학교 다양성위원회 기획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일상의 관점에서 다양성을 다룬다. 우리는 생각하고, 생각한 대로 보고, 본 것을 말하고, 그렇게 배우고, 배움을 통해 일을 한다. 「생각하다」, 「보다」, 「말하다」, 「배우다」, 「일하다」의 다섯 장으로 구성된 책은 일상을 따라가면서 편견, 소외, 차별이 현실에서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생각하다」에서는 고정관념과 알고리즘을 통해 ‘편견’이 어떻게 재생산되는지를, 「보다」에서는 대중매체에서 ‘소외’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말하다」에서는 말과 문자에 담긴 ‘차별’을, 「배우다」에서는 다양한 ‘관점’을 추구하는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마지막으로 「일하다」에서는 과학연구소에서의 여성과 사회적기업에서의 취약 계층이 어떻게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생각하다」에서는 고정관념과 알고리즘을 통해 ‘편견’이 어떻게 재생산되는지를, 「보다」에서는 대중매체에서 ‘소외’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말하다」에서는 말과 문자에 담긴 ‘차별’을, 「배우다」에서는 다양한 ‘관점’을 추구하는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마지막으로 「일하다」에서는 과학연구소에서의 여성과 사회적기업에서의 취약 계층이 어떻게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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