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강구 씨, 오늘은 어디 가요? : 30일간의 유럽 여행 툰일기
최지수 지음'갯강구 씨, 오늘은 어디 가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파리-브뤼셀-암스테르담-베를린-프라하, 유럽의 다섯 도시의 여행 일상을 담은 그림일기이다. 작가는 수많은 여행자들 중 하나인 자신의 여행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그림을 선택했다.
그림일기 속에는 30일 동안 작가가 돌아본 여러 도시의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소소한 감상이 들어 있다. 또한 세심한 관찰력으로 판타지 없는 여행지의 일상을 드러냈고, 솔직한 생각을 표현한 책이다. 작가의 깨알 같은 여행 일상을 통해 소소한 재미와 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림일기 속에는 30일 동안 작가가 돌아본 여러 도시의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소소한 감상이 들어 있다. 또한 세심한 관찰력으로 판타지 없는 여행지의 일상을 드러냈고, 솔직한 생각을 표현한 책이다. 작가의 깨알 같은 여행 일상을 통해 소소한 재미와 공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