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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누구나 죽은 뒤 3일 안에 부활한다.
그가 삶이 싫어서 숨을 포기하였다 할지라도 삼일 안에 부활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구조이다. 그 후에는 세상에서 자신이 삶을 통해서 자신의 애정대로 형성한 자신의 성질대로 살 수밖에 없는 구조로 태어났고 이 성질의 삶을 영원히 이어갈 수밖에 없다. 누구나 위선적인 것을 벗게 되고 그 성질이 천국적이면 천국에서 지옥적이면 지옥에서 영원히 살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 점을 이 책은 역사상 그 어떤 책보다도 명확하게 지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성경에 근거하여 증거한다.
사후의 삶은 자신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구조에서, 그리고 주위의 이와 관련된 명확한 증거들에서 알 수 있다.
실상은 태어나면서부터 사후의 삶과 잇닿아 있는 삶을 산다. 여기서부터 사후의 삶을 결정지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삶의 일면을 경험하며 사는 데서도 알 수 있다. 자신의 사랑의 애정의 생각과 그 삶의 마음 씀에서 그리고 그 결과에서 때때로 이를 경험한다.
이 책은 그 경험을 천국과 지옥의 어느 것에 속할 것인지 확신하게 하며 이를 통해서 이 책에 나오는 천국적 삶을 지상에서부터 누리면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그리고 이 삶은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네 속에 있다.’의 말씀 등에 실질적으로 부합하는 준비과정이고 이 과정이 없는 삶은 그의 속에 천국이 없어 천국 반대편의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음을 인식하게 한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천국은 어떠한 화학적 물리적 가해를 받을 수 없는 자연계의 영역과 다른 영적 영역에 있는 영계의 영적 성질의 실체이어서 그 자신만의 소유이고 이 성질의 삶의 총체적 결실은 세상에서만 가능하고 죽고 나면 이 성질은 고착되고 어떤 변화도 없이 영원히 가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천국은 그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가장 확고한 저장고이다. 그리고 이 속에 있는 천국은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것이어서 자신에게 가장 편하고 가장 평화로우며 가장 즐겁고 행복하고 가장 자유로운 것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부터 심어주시는 천국이 바로 이러한 천국이고, 이러한 점을 이 책을 통해서 인식할 수 있다.
누구나 삼일 안에 부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의 구조가 의지와 이해력으로 곧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고, 육체는 이 마음의 움직임대로 수행하는 도구로서 구성되어 있고, 의지와 이해력의 마음은 육체의 물질(物質)과는 다른 차원의 영(靈, spirit) 또는 영혼(soul)이고 영질(靈質)로 구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영질의 것은 의지 속의 사랑과 애정이고 이해력 속의 사고와 지성이고 이는 물질계의 영역과 다른 영질계의 영역에서 지내고 있으며, 이 영혼의 의지와 생각을 가능케 하는 생명 또한 영질계인 영계 또는 천계의 주 하나님의 태양으로부터 유입하는데, 그 누구도 이 유입을 자의적으로도 타의적으로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점은 무동 무념의 수련에서도 의지와 이해력을 결코 소멸시킬 수 없음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의지와 이해력은 영질의 것이고 물질의 원자폭탄도 소멸시킬 수 없는 것이어서 어버이의 영혼의 분깃을 받아 태어나고 나면 영혼불멸의 길을 가게 되어 있는 구조이고 이는 창조를 닮은 구조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천인 천계의 태양 또한 영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것은 창조주의 인(신)격체이고 의지의 사랑 자체이시고 이해력의 지혜 자체이고 영계의 열과 빛이며, 이 열과 빛의 유입으로 사람은 의도하고 사고할 수 있고 이 유입을 받는 그릇은 사람의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혼이고, 이는 물질의 썩음과는 달리 영원히 썩을 수 없고, 누구나 이 영혼을 어버이의 분깃으로 태어나면서부터 받기 때문에 누구나 삼일 안에 부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생명 유입에 대한 반응에서 인간은 짐승 등 다른 자연계의 사물과는 전혀 다른 한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이 유입의 원천인 조물주 신에 대해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것이고, 이를 통해 인간은 짐승 등과는 달리 이 영질

출간일

전자책 : 2022-01-10

파일 형식

ePub(961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