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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기획자의 고백 커버
대기업 기획자의 고백
김세호
9.6
신사업 기획이라는 아주 톡특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기존회사에서 해보지 않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여 시장에 런칭하는 일을 하는 사람. 이 과정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내편이 아니다.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한다고 해도 주인공은 기획자 아니라 주변 사람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렇게 어려운 길이 바로 신사업 기획자이다.

그것을 아는가? 대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나오고 성공에 다가갔을 때, 항상 모든 공은 프로젝트를 맡은 리더가 가져간다. 실제 아이디어를 내고 판을 짜고 생태계를 꾸리는 초석을 만들어 내고 난 다음에는, 그 위에 피어나는 숲과 바다, 도시의 공이 더 커 보이듯 말이다. ‘삼국지’에는 ‘킹 메이커’라는 단어가 있다. 기획자란 마치 제갈공명처럼 뒤에서 초석을 다지는 인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제왕을 만드는 사람, 당신이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어디서든 어느 분야든 판을 당신을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OHK

출간일

종이책 : 2021-12-10전자책 : 2022-04-11

파일 형식

PDF(696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