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문화 재구성,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
최지훈 지음우리는 누구나 좋은 조직문화를 가진 곳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조직문화의 중요성 또한 날로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조직문화가 무엇이며, 어떤 조직문화가 필요하고, 어떤 조직문화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이 책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답하는 책입니다. 이미 <그래서, 인터널브랜딩>을 통해 조직문화의 다움과 스러움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한 최지훈 저자는 조금 더 심연으로 들어가서 '조직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다소 이론적이고 현학적일 수 있는 조직문화에 관한 담론을 '사랑'이라는 본질로 빚어내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답하는 책입니다. 이미 <그래서, 인터널브랜딩>을 통해 조직문화의 다움과 스러움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한 최지훈 저자는 조금 더 심연으로 들어가서 '조직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다소 이론적이고 현학적일 수 있는 조직문화에 관한 담론을 '사랑'이라는 본질로 빚어내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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