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 세 난쟁이(한글+영문)그림동화 011
그림 형제1812년 발행된 초판 1권에 실린 작품이다. 계모의 모진 학대 속에서도 착하고 친절한 마음씨를 간직한 소녀가 숲속의 세 난쟁이를 만나는 이야기.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기회를 잡는 것은 결국 그 사람 몫이라는!
《그림 동화》는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작가인 그림형제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각 지방의 구전동화를 수집해 재구성한 것이다. 전래동화의 특성상 잔혹하고, 남을 속이고,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림 형제는 그런 이야기들조차 아이들은 순진하게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세상 그 무엇도 순진함을 이길 수 없는 법이니까!
《그림 동화》는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작가인 그림형제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각 지방의 구전동화를 수집해 재구성한 것이다. 전래동화의 특성상 잔혹하고, 남을 속이고,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림 형제는 그런 이야기들조차 아이들은 순진하게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세상 그 무엇도 순진함을 이길 수 없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