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X 서비스 기획 워크숍초보들을 위한 넓고 얕은 UX 잡담
최정수 지음UX 서비스 기획에 발 들이는 완전 초보를 위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했다. 책은 ‘공감하기’, ‘아이디어 내기’, ‘경험하기’, ‘구현하기’, ‘예측하기’로 구분되어 있고, 각 챕터마다 서비스 구현을 위한 간단한 워크숍이 포함돼 있다.
UX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은 하나의 직종을 넘어선 개혁가로서의 움직임이 아닐까 하는 조금은 과장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UX 서비스 기획 전문가가 되기 위해 손에 책을 든 예비 전문가 여러분들의 용기를 응원한다.
UX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은 하나의 직종을 넘어선 개혁가로서의 움직임이 아닐까 하는 조금은 과장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UX 서비스 기획 전문가가 되기 위해 손에 책을 든 예비 전문가 여러분들의 용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