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하락장에서) 관망, 할 수 있을까
로도스 공작 SH이 책은 주식 하락장에서 관망하는 것에 대한 지은이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웹툰이다. 지은이는 주식 투자자라면 하락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기가 무척 어렵다고 한다. 보유 주식을 투매하든지 저렴해진 주가를 십분 활용해 물타기, 불타기, 그리고 신규 매수에 나선다는 것이다. 관망만 하다가는 물린 주식의 평균매입단가를 낮추거나 향후 주가 반등 시 얻을 수 있는 보유 주식의 기대 수익을 놓쳐버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은이는 이러한 하락장이 단기 조정장이 아닌 장기적인 추세 하락장이라면 관망 전략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다만 지은이는 우리들에게 하락장의 성격을 매매 시점에서 정확히 분별할 능력이 없어 적시에 관망 전략을 쓰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도 부인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