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You Too Can DREAM!절망의 벼랑 끝에서 피어오르는 꿈
박원옥 지음
캐나다로 이민 온 지 어언 46년, 잘 살아보려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 눈물 짓는 것도 여러 번이었다. 이순을 넘는 나이가 되어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니, 가시밭길에 얼어붙은 땅을 맨발로 딛는 듯한 괴로움 속에서도 분명 희망은 있더라. 이 책은 그러한 봄을 향한 꿈을 담아내었다.
자신의 삶과 감정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한 점 거짓 없이 봄을 향해, 희망을 향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작가의 발걸음은 숭고하기만 하다. 봄의 햇살을 향해 나아가는 저자의 자세를 통해 독자 또한 진정한 삶을 대하는 자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삶과 감정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한 점 거짓 없이 봄을 향해, 희망을 향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작가의 발걸음은 숭고하기만 하다. 봄의 햇살을 향해 나아가는 저자의 자세를 통해 독자 또한 진정한 삶을 대하는 자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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