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과 가정 상담Marriage and Family Counseling
김종환이 책은 1998년 서울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이 설립되고 국내 최초로 가정사역 전공 석사과정의 필수과목 교과서로 오래 사용되었던 책 ‘가정상담사역’의 개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2012년 저자의 정년퇴임과 함께 ‘가정상담사역’은 절판되었다. 저자가 미성대학(America Evangelical Uni)에서 다시 강의하면서 최근 상담학의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책 ‘결혼과 가정상담’으로 다시 출판하게 되었다.
‘가정상담사역’ 출판 당시에는 대상관계론이 상담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대상관계론은 후기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을 상징한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당시 뇌과학의 결정론을 따라서 어린 시절의 경험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뇌과학은 결정론에서 신경가소성으로 변하였고, 21세기에 들어와 상담학은 카운슬링 쉬프트(counseling shift)라고 할 만큼 크게 변화되었다.
프로이트 중심의 전통심리학이 고착(fixation)과 퇴행(regression) 중심이라면, 최근 심리학을 대표하는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은 고착과 레질리언스(resilience)를, 또한 IQ, EQ와 함께 AQ(adversity quotient/역경지수)를 강조한다. 그리고 전통심리학과 최근심리학의 필수적인 균형(vital balance)이 필요성을 요구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심리학과 상담학의 변화들을 결혼과 가정상담에 적용하였다. 크리스천의 입장에서 전통심리학과 최근심리학의 균형을 유지하는 결혼과 가정상담의 대학원 과정의 교과서이다.
‘가정상담사역’ 출판 당시에는 대상관계론이 상담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대상관계론은 후기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을 상징한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당시 뇌과학의 결정론을 따라서 어린 시절의 경험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뇌과학은 결정론에서 신경가소성으로 변하였고, 21세기에 들어와 상담학은 카운슬링 쉬프트(counseling shift)라고 할 만큼 크게 변화되었다.
프로이트 중심의 전통심리학이 고착(fixation)과 퇴행(regression) 중심이라면, 최근 심리학을 대표하는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은 고착과 레질리언스(resilience)를, 또한 IQ, EQ와 함께 AQ(adversity quotient/역경지수)를 강조한다. 그리고 전통심리학과 최근심리학의 필수적인 균형(vital balance)이 필요성을 요구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심리학과 상담학의 변화들을 결혼과 가정상담에 적용하였다. 크리스천의 입장에서 전통심리학과 최근심리학의 균형을 유지하는 결혼과 가정상담의 대학원 과정의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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