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작 이렇게 말할걸솔직하고 싶지만 상처 주기는 싫은 사람들을 위한 소통 수업
모리타 시오무 지음, 황미숙 옮김우리는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려 문제의 핵심을 겉돌고, 다른 이들과의 깊은 관계를 꺼린 채 자신만의 껍데기 속에 갇혀버린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는 말하기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말투나 표정에 주목하지 않고, 말의 핵심에 가 닿을 것인가? 저자는 단순한 ‘대화의 기술’이 아닌 ‘대화의 본질’을 이루는 마음의 자세를 이야기하며, 할 말은 하는 더 나은 대화를 위한 39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한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자기주장이 강한’, ‘자신 있는’을 뜻하는 영어 단어 ‘Assertive’에서 파생된 단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하기 방식’을 가리킨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네 가지 마음의 자세를 바탕으로 한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이때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는 것을 명확히 이야기하고, ‘사람’과 ‘문제’를 분리해서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한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자기주장이 강한’, ‘자신 있는’을 뜻하는 영어 단어 ‘Assertive’에서 파생된 단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하기 방식’을 가리킨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네 가지 마음의 자세를 바탕으로 한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이때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는 것을 명확히 이야기하고, ‘사람’과 ‘문제’를 분리해서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