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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심검첨 (誓心劍尖)
장운 (薔雲)
먼 옛날, 화국(華國)의 용상(龍床)에 오른 강홍제(康弘帝)는 자신의 계획이나 유희를 따라 후비(后妃)들과 마주하였다.
죽어서도 영화성(榮華城)을 떠날 수 없는 여인들은 자신의 궁에서 세월을 견디었다.
그들이 화려한 무덤에서 기약 없이 세월을 견디는 것은 가문의 명예나 다른 사람의 평안 때문이기도 하였으며, 억누를 수 없는 증오 때문이기도 하였다.
이처럼 궁중의 영화는 고귀한 자리를 내렸으나, 궁중의 슬픔은 한없는 증오를 새겼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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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전자책 : 2022-09-29

파일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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