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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 고찰
최두환
『환단고기』에서 무엇보다 핵심문제는 강역 크기가 남북 5만 리, 동서 2만 리라는 말이다. 「三聖紀」 全下篇.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桓國本紀」 第二.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특히 위도緯度로 남북 5만 리의 범위에는 북극과 남극 사이의 기후대로서 한대?온대?열대가 포함될 것이다. 조선의 강역에 이런 기후대의 공존 여부가 진위의 판단에 중요한 관건이 된다. 이에 따라 고구려 및 발해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는 동북공정 활동이 중국의 정치적 공작으로서 그들의 행위가 허구임이 저절로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이 논문에서는 『환단고기』의 위서?진서를 판별하고, 동시에 조선 터전의 진실을 찾기 위한 틀을 제시하면서 그에 따라 제2장 『환단고기』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로서 학계의 사관적 뿌리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환단고기』의 서지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장 『환단고기』의 서술과 강역의 진실에서 방어기제로서 조선 강역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천문 분야로, 지문 분야로, 인문 분야로 본 강역의 지리적 범위를 살펴보고, 제4장 『환단고기』에 대한 평가로서 사료적?역사적?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도출하고자 한다. 오직 지리적 문제는 천문?지문?인문 분야의 방어기제로써 다양하게 조명되어야 한다.
― <머리말> 중에서

출간일

전자책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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