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 제1권
최두환 《임진장초》는 임진왜란 때에 충무공 리순신이 직접 썼거나, 예하 참모가 쓴 것을 고쳐 쓴 장계를 말한다. 그 기간은 임진년 한 해로 한정한 것이 아니라, 임진?계사?갑오년 동안 적혀 있는 글이다. 물론 이 글은 전쟁기간 7년 동안의 장계가 되어야 할 터이지만, 모두 유실되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은 78편이다.
이것은 1776년에 통제사 리태상(李泰祥)이 한산도에 있을 적에 통제영에 내려오던 장초 ― 보고서를 다시 베껴 써서 보관해 오던 것을 1792~1795년에 리순신 특집으로 《리충무공전서》를 편찬하면서 임금이 내린 명령「교유서(敎諭書)」와 「장계(狀啓)」(권2~권4)라는 이름으로 나뉘어져 적혀 있다. 다시 말해서 현재의 《임진장초》는 《리충무공전서》에 있는 [교유서(敎諭書)]+[장계(狀啓)]로 구분되어 편집되어 있다.
그러나 장계의 초고로 보이는 내용이 《초서체 난중일기》(국보 76호)에 상당한 부분(9곳 62장)이 실려 있는데, 《새 번역 초서체 난중일기》(해군사관학교, 1997)에 새로이 번역하여 실은 바 있어, 그것을 이 번에 《완역 원문 임진장초 -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에 포함했으며, 일기 내용도 일부 장계 내용에 포함되는 것을 다시 정리하여 새로이 엮어 보았다.
그리고 《선조실록》에도 보면, 《임진장초》에는 남아있지 않는 장계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중복되지 않는 것만 가려서 31건을 여기에 포함시키니 모두 109건이다. 이것이야말로 지금까지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망라한 것으로써 가장 특징 있는 완역서일 것이다.
― 최두환, <머리말> 중에서
이것은 1776년에 통제사 리태상(李泰祥)이 한산도에 있을 적에 통제영에 내려오던 장초 ― 보고서를 다시 베껴 써서 보관해 오던 것을 1792~1795년에 리순신 특집으로 《리충무공전서》를 편찬하면서 임금이 내린 명령「교유서(敎諭書)」와 「장계(狀啓)」(권2~권4)라는 이름으로 나뉘어져 적혀 있다. 다시 말해서 현재의 《임진장초》는 《리충무공전서》에 있는 [교유서(敎諭書)]+[장계(狀啓)]로 구분되어 편집되어 있다.
그러나 장계의 초고로 보이는 내용이 《초서체 난중일기》(국보 76호)에 상당한 부분(9곳 62장)이 실려 있는데, 《새 번역 초서체 난중일기》(해군사관학교, 1997)에 새로이 번역하여 실은 바 있어, 그것을 이 번에 《완역 원문 임진장초 -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에 포함했으며, 일기 내용도 일부 장계 내용에 포함되는 것을 다시 정리하여 새로이 엮어 보았다.
그리고 《선조실록》에도 보면, 《임진장초》에는 남아있지 않는 장계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중복되지 않는 것만 가려서 31건을 여기에 포함시키니 모두 109건이다. 이것이야말로 지금까지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망라한 것으로써 가장 특징 있는 완역서일 것이다.
― 최두환,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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