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134센티미터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이 삶의 좌표를 잃은 이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응원
김해영 지음척추장애, 부모의 방치, 엄마의 학대, 아버지의 죽음, 초졸, 가출, 식모살이, 공장 노동자 등 온갖 장애와 한계를 뛰어넘어 빛나는 보석이 되기까지… 안개 속에서 빛을 발견하고, 미로 속에서 길을 발견하고, 방황 속에서 희망을 품었던 김해영. 절망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던 그녀의 삶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어두울수록 별은 더 빛나듯, 절망과 좌절 속에서 오히려 꿈과 희망을 찾은 134센티미터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의 인생 스토리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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