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이윤정 지음치과의사인 저자는 아기가 태어난 지 한 달이 지난 후부터 매일 적어도 30분씩은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독서 일기를 썼다.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퇴근 후 시간을 정해 그 시간만큼은 꼭 책 읽기로 놀아주기라는 원칙을 정한 결과 28개월 지호는 이미 누적 권수로는 10,000권이 넘고 종수로는 1,0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하는 지부터 어떻게 읽어줄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실었다. 아기의 첫 그림책부터 소재별, 취향별 추천 그림책 리스트, 괜찮은 전집과 단행본, 생활 습관 교육을 돕는 책과 영어공부를 위한 그림책 목록 그리고 책 구입 노하우까지 그림책에 관한 정보가 가득하다.
각 장의 내용에 맞게 추천 팁으로 구성했으며, 책을 읽은 후 아이의 반응 등 구체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내 아이의 특성과 취향, 월령에 맞게 책을 선택하고 읽힐 수 있게 했다. 또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환경을 제안한다. 잠자기 전에 책 읽히는 노하우나 분위기 조성 방법, 그리고 아이가 쉽게 책을 뽑아 볼 수 있게 아이들만의 서재 만들어주기가 대표적이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하는 지부터 어떻게 읽어줄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실었다. 아기의 첫 그림책부터 소재별, 취향별 추천 그림책 리스트, 괜찮은 전집과 단행본, 생활 습관 교육을 돕는 책과 영어공부를 위한 그림책 목록 그리고 책 구입 노하우까지 그림책에 관한 정보가 가득하다.
각 장의 내용에 맞게 추천 팁으로 구성했으며, 책을 읽은 후 아이의 반응 등 구체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내 아이의 특성과 취향, 월령에 맞게 책을 선택하고 읽힐 수 있게 했다. 또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환경을 제안한다. 잠자기 전에 책 읽히는 노하우나 분위기 조성 방법, 그리고 아이가 쉽게 책을 뽑아 볼 수 있게 아이들만의 서재 만들어주기가 대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