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를 위한 우리말 사전
김구름대부분 어른이 되면 굳이 국어사전을 뒤져가면서 어휘를 늘리지 않는다. 일상에서 의사소통하는 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의 언어생활을 되돌아보자. 평생 쓰는 어휘가 생각보다 빈약하다. 어휘가 단순하니 생각도 단순해지고 때론 과격해진다. 토박이말을 공부해보면 그동안 같은 걸로 퉁쳤던 것이 사실은 다른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휘가 늘수록 우리는 감정과 생각을 더 세밀하게 그릴 수 있다. 우리말 특유의 생동감, 박자감의 묘미를 알게 되면 더 많은 단어를 알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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