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 Go불안정한 환경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하기
매튜 A. 티트무스 지음, 노승헌 옮김
도커(Docker), 쿠버네티스(Kubernetes),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같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Go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 책은 Go의 장점을 활용해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확장 가능하면서 탄력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Go 프로그래밍 언어가 지닌 로 레벨의 특징, 미들레벨의 디자인 패턴, 하이레벨 아키텍처 고려 사항 등에 맞춘 애플리케이션의 구조과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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