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촌 강상호형평운동의 선도자
조규태 지음진주의 빛 4권. 독립지사이자 시대를 앞선 사회운동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백촌 강상호의 삶을 다시 살려 쓴 <형평운동의 선도자 백촌 강상호>.
백촌 강상호는 한국 근대사의 중심에 있었으나 단 한 번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인물이다. 1887년 경남 진주의 지주 집안에서 태어난 백촌 강상호는 신식 학문을 익히고 젊은 시절부터 애국계몽운동을 시작했다. 1907년 대구에서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나자 당시 스물한 살의 젊은이였던 강상호는 '국채보상운동 경남회'를 결성하고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이 활동은 이후 그의 삶이 어떤 길로 나아가려는지 알 수 있는 지표와 같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내내 지역에서 기개를 잃지 않고 독립과 평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으나, 사료 부족과 좌익으로 오해받고 불우하고 궁핍하게 삶을 마감한 탓에 지금껏 단 한 번도 제대로 평가와 조명을 받지 못한 강상호의 삶을 제대로 다시 살려냈다.
백촌 강상호는 한국 근대사의 중심에 있었으나 단 한 번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인물이다. 1887년 경남 진주의 지주 집안에서 태어난 백촌 강상호는 신식 학문을 익히고 젊은 시절부터 애국계몽운동을 시작했다. 1907년 대구에서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나자 당시 스물한 살의 젊은이였던 강상호는 '국채보상운동 경남회'를 결성하고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이 활동은 이후 그의 삶이 어떤 길로 나아가려는지 알 수 있는 지표와 같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내내 지역에서 기개를 잃지 않고 독립과 평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으나, 사료 부족과 좌익으로 오해받고 불우하고 궁핍하게 삶을 마감한 탓에 지금껏 단 한 번도 제대로 평가와 조명을 받지 못한 강상호의 삶을 제대로 다시 살려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