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하고 직함은 하나님께만 하라마음과 뜻과 힘을 다한 하나님 사랑의 설계도
태승철 지음"종교로 전락한 교회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그에 따르면 버리고 다시 시작함의 패턴은 선민의 역사 안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버리고 다시 시작함의 기준은 선민 한 사람의 마음과 하나님과의 거리이다.
오직 십자가 복음의 생활화의 관점에서 현재 교회가 종교가 되어 버린 오류를 갈파한 저자는 하나님을 입술로 부르는 모든 사람을 향하여 호소한다. 유대 종교인이든, 가톨릭 종교인이든, 개신교 종교인이든 익숙해진 종교의 울타리와 관습을 벗어 버리는 용기와 함께 각자가 자기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하나만으로 사는 삶을 위해 결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십자가 복음의 생활화의 관점에서 현재 교회가 종교가 되어 버린 오류를 갈파한 저자는 하나님을 입술로 부르는 모든 사람을 향하여 호소한다. 유대 종교인이든, 가톨릭 종교인이든, 개신교 종교인이든 익숙해진 종교의 울타리와 관습을 벗어 버리는 용기와 함께 각자가 자기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하나만으로 사는 삶을 위해 결단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