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과생을 위한 통신기술의 원리 이야기
김석준통신기술의 시작은 아주 오래전 봉수대나 전서구와 같이 원시적인 방법으로부터 시작하였다. 벨이 전화기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근대 통신이 발전하게 되었고, 그 어떤 분야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해온 산업분야다. 최근에 와서는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반이 되는 기술로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특히 소위 ‘문송’한 사람들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기술분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통신기술에 대한 가장 쉬운 설명을 하고자 한다. 장난감으로 쓰던 종이컵 전화기로부터 통신의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하며, 모든 통신의 기술이 같은 원리로 동작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도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동일함을 보여준다. 이로서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과 같이 최근 이슈가 되는 기술을 이용한 신사업개발에 필요한 기본적인 통신기술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이 책은 통신기술에 대한 가장 쉬운 설명을 하고자 한다. 장난감으로 쓰던 종이컵 전화기로부터 통신의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하며, 모든 통신의 기술이 같은 원리로 동작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도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동일함을 보여준다. 이로서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과 같이 최근 이슈가 되는 기술을 이용한 신사업개발에 필요한 기본적인 통신기술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