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잠재의식과 꿈 이야기 下
김요수이 책은 꿈해석을 위한 이론서이다.
꿈해석 이론에 관해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신의 계시라는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이드와 융에 의해 정립된 생리작용과 관련된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이들은 꿈 해석을 표상에 대한 해석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책은 표상이 아닌 정서가 꿈의 핵심이며 표상은 이 정서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 이 책에선 이 표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사유체계에 바탕을 두고 해석한다.
한편 사유체계의 해석을 위해 언어 문화 역사 종교.수비학등 고대의 한국인의 관점을 추적하여 사유체계의 근원을 연구한 내용들이다.
총 2권 18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상권에서는 주요 꿈해석방법과 마음의 기작을 다룬다.
꿈해석 이론에 관해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신의 계시라는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이드와 융에 의해 정립된 생리작용과 관련된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이들은 꿈 해석을 표상에 대한 해석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책은 표상이 아닌 정서가 꿈의 핵심이며 표상은 이 정서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 이 책에선 이 표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사유체계에 바탕을 두고 해석한다.
한편 사유체계의 해석을 위해 언어 문화 역사 종교.수비학등 고대의 한국인의 관점을 추적하여 사유체계의 근원을 연구한 내용들이다.
총 2권 18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상권에서는 주요 꿈해석방법과 마음의 기작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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