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프랑스프랑스어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짜 프랑스 이야기
김미연 지음오래된 석조 건물과 파리를 관통하며 흐르는 센 강, 넘쳐흐르는 거리의 예술가들과 로맨틱한 에펠탑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미디어가 소개하는 프랑스는 낭만적인 도시로, 누구나 한 번쯤 가보길 소망하는 곳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파리와 가까이서 보는 파리는 확연히 다르다. 프랑스 교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20년 동안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몸소 겪고 듣고 배운 프랑스 이야기들을 『그래서, 프랑스』에 담았다.
‘파리지앵’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낭만의 도시 파리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니 가장 부러운 사람들일 수밖에 없다. 흔히 파리지앵은 카페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것 같지만, 직접 만나보면 우리와 같이 그들도 일이 있고 생활이 있어 바쁘기만 하다.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파리지앵의 진짜 일상을 살펴보고 또 파리에서 생활하는 데 유용한 팁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파리지앵을 꿈꾸며 프랑스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
‘파리지앵’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낭만의 도시 파리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니 가장 부러운 사람들일 수밖에 없다. 흔히 파리지앵은 카페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것 같지만, 직접 만나보면 우리와 같이 그들도 일이 있고 생활이 있어 바쁘기만 하다.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파리지앵의 진짜 일상을 살펴보고 또 파리에서 생활하는 데 유용한 팁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파리지앵을 꿈꾸며 프랑스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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